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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
오늘은 가산디지털단지 직장인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,
하지만 나만 알고 싶은 아지트 같은 곳,
'야시장' 방문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.
사실 저만 알 순 없는게 가디역 가는길에 바로 보이지만,
혹 가볼까 말까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!!!
꼭 가보시라고 강추하면서 글을 써봅니다!!
빌딩 숲 사이에서 하루 종일 시달리다 보면, 세련된 레스토랑보다 투박한 포장마차 의자에 앉아 시원한 국물에 소주 한 잔 기울이고 싶은 날이 있잖아요? 여기가 딱 그런 날을 위한 곳입니다.
📍 위치 및 영업시간 (접근성 갑!)
- 주소: 서울 금천구 벚꽃로 309 (가산디지털단지역 2번 출구 바로 앞)
- 영업시간: * 평일: 15:00 ~ 새벽 03:00 (낮술부터 막차까지 가능!)
- 주말: 16:00 ~ 새벽 02:00
- 연락처: 02-862-8967
역이랑 너무 가까워서 "딱 한 잔만 하고 갈까?" 하다가 막차 시간까지 눌러앉게 되는 마성의 위치예요.
📋 야시장 메뉴판 (안주 라인업 대박)
메뉴가 정말 다양해서 결정장애 오기 딱 좋습니다. 사진에서 보신 것처럼 가격대도 합리적이에요.
- 누룽지 통닭구이 (18,000원): 여기 오면 일단 이거 시키고 시작해야 합니다. 바삭한 껍질에 촉촉한 속살, 그리고 바닥에 깔린 누룽지까지... 든든한 식사 겸 안주로 최고예요.
- 목삼겹 갈비구이 (25,000원): 고기 씹는 맛이 그리울 때 추천!
- 오돌뼈 / 닭발 / 똥집 (15,000원~18,000원): 포장마차의 정석 안주들도 빼놓을 수 없죠.


✨ 이 집만의 '진짜' 매력
사실 '야시장'의 진짜 매력은 메뉴보다 분위기에 있어요.
- 맥주 한잔 1,900원: 말도안되는 가격이죠!? 직장인들에게 퇴근후 간단하게 맥주한잔을 진짜 잘 만들어줬어요!
- 새벽까지 이어지는 활기: 새벽 3시까지 영업하다 보니, 늦게까지 일하고 퇴근하는 분들에게는 이보다 따뜻한 위로가 없습니다.
- 포장마차 갬성: 세련되진 않았지만, 사람들의 웅성거림과 안주 익어가는 냄새가 어우러져서 진짜 '사람 사는 맛'이 느껴지는 공간이에요.
🍽️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
저는 이번에 누룽지 통닭을 먹었는데, 기름기 쫙 빠진 담백함이 일품이더라고요. 밑에 깔린 누룽지는 쫀득하면서도 고소해서 자꾸 손이 가요.
솔직히 여기는 맛도 맛이지만, **"오늘 하루도 고생했다"**며 서로 잔을 부딪치는 그 공기 자체가 안주인 것 같아요. 세련된 인테리어는 아니지만, 편안한 옷차림으로 슬리퍼 끌고 나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그런 정겨움이 있거든요.
💡 방문 꿀팁!
- 2번 출구 바로 앞이라 약속 장소 잡기 너무 좋아요. "가디역 2번 출구에서 봐!" 하면 끝입니다.
- 비 오는 날 방문해 보세요. 천막 위로 떨어지는 빗소리 들으면서 먹는 우동이나 통닭은 평소보다 2배는 맛있으니까요.
가산에서 지친 하루를 달래고 싶은 분들, 오늘 저녁은 **'야시장'**에서 시원하게 소맥 한 잔 어떠세요?
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! 다음에 또 맛있는 소식으로 올게요!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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